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가운데로 걸어가면 주께서 항상 지키시기로 약속한 말씀 변치않네” 하나님의 선하심과 놀라운 계획과 축복가운데 중앙동산으로 인도하여 주신 박태경 정은지 성도님 가정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박태경 정은지 성도님 가정은 한국에서 휴스턴으로 주재원으로 오셨으며 김태욱 이지영B 성도님 가정의 인도로 우리교회에 오신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기도제목으로는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좋은 분들과 신앙생활 하게 되어 감사하고 가족 모두 특히 아이들이 몸도 마음도 믿음도 건강하게 생활하기를 소원하고 계십니다. 이 귀한 가정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며 늘 성령의 충만함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모과나무, 7남7여) |